
땅을 소유해야만 정원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주말 농장, 공원, 공유지, 골목길 화분, 동네 짜투리 땅 등 대안적 방식으로도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직접 땅을 가꾸지 않아도 우리가 도시에서 함께 살고 있는 풀, 나무, 작은 동물들이 생명으로서 존엄하게 살 수 있도록 관찰하고 돌보는 활동도 정원활동의 일부가 됩니다. 밑에 내용을 토대로, 본인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찬찬히 살펴보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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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'컷플라워 가드닝 캠페인'을 진행합니다. '컷플라워 가드닝 캠페인'은 전국에 있는 53팀이 100일간 씨를 발아시켜 키우고, 100일간 수확한 꽃을 꽃다발로 만들어 이웃에게 마음을 나누는 캠페인입니다.
현재 우리는
참여자 선정 - 컷플라워 가드닝 캠페인 키트 발송 및 런칭 영상 공유 - 네이버 밴드 초대 완료
우리에게 남은 과정
실내 파종 - 아주심기 - 꽃 기르기 - 이웃과 꽃 나누기 - 꽃 나눔 캠페인 - 마무리
2022 컷플라워 가드닝 캠페인 응원 소감, 질문 남기기(클릭)


2022 컷플라워 가드닝 캠페인